페이브엔터테인먼트는 다음과 같은 글을 sns에 남겼습니다.
안녕하세요.
페이브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당사는 온라인, SNS 상에서의 소속 아티스트 ‘아이유’ 관련 악의적인 비방, 명예훼손 게시물과 악성 댓글 사례에 대해 후속 경과를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았을 뿐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정도가 심각하거나 상습적인 사례에 대해 당사의 방침대로 강경한 대응을 이어나갈 것입니다.
이와 관련해 팬 여러분께서 보내주시는 제보는 당사의 업무 진행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으며 제보해주신 메일과 자료들을 모두 확인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도 온라인, SNS 상에서 유포되는 아티스트 관련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성적 희롱 등의 명예훼손 게시물 및 댓글에 대한 지속적인 제보와 의견 부탁드립니다.
저희 페이브는 앞으로 더욱 아티스트의 법적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유는 나의 아저씨에 출연해 좋은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지만, 이선균과의 나이차를 못마땅하게 여기는 안티들의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아이유 자체를 로리타 적폐로 몰고, 지속적인 악플을 달고 있다는데요.
드루킹 논란도 있고 하니, 다른 소속사에서 포털 사이트에 다중 아이디를 돌려가면서 악플을 도배하고 비방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조차 들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