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 젊은 시절 꽃미남?

시그널 이재한 형사로 요즘 조진웅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80년대 신참 순경부터 시작해서 6년의 세월이 건너 뛰어 중참 형사가 되어 여순경 김혜수 때문에 짜증을 내는 장면은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영화판에서도 인기있는 배우들이 TV속에 나온터라  드라마가 아니라 영화를 보고 있는 느낌을 주고 있다. 하지만 드라마 속 배역은 왜 이리 소중한 사람이 자꾸 죽음을 당하게 되는걸까? 그리고 자꾸 울게 만드는걸까?


그리고 요즘 느끼는게 조진웅이 잘 생겼다는거. 185cm의 키에 몸무게가 100킬로가 넘던 시절에는 잘 생겼다는게 느끼질 못했는데 살 뺴고 나온 모습은 이제훈보다도 더 잘생겨 보인다. 연기를 잘하기 떄문일까?

지금 조진웅도 잘 생겼지만 조진웅의 젊은 시절의 모습도 잘 생겼다






이건 젊은 시절은 아니지만 2013년 드라마에서 살을 뺐을 때 샤프한 모습

조진웅 20대 때로 생각되는 사진

조진웅의 젊은 시절은 확실히 꽃미남 소리가 나올 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