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판에서도 인기있는 배우들이 TV속에 나온터라 드라마가 아니라 영화를 보고 있는 느낌을 주고 있다. 하지만 드라마 속 배역은 왜 이리 소중한 사람이 자꾸 죽음을 당하게 되는걸까? 그리고 자꾸 울게 만드는걸까?
그리고 요즘 느끼는게 조진웅이 잘 생겼다는거. 185cm의 키에 몸무게가 100킬로가 넘던 시절에는 잘 생겼다는게 느끼질 못했는데 살 뺴고 나온 모습은 이제훈보다도 더 잘생겨 보인다. 연기를 잘하기 떄문일까?
지금 조진웅도 잘 생겼지만 조진웅의 젊은 시절의 모습도 잘 생겼다
이건 젊은 시절은 아니지만 2013년 드라마에서 살을 뺐을 때 샤프한 모습
조진웅 20대 때로 생각되는 사진
조진웅의 젊은 시절은 확실히 꽃미남 소리가 나올 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