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의 소개로 등장한 새로운 셰프는 “칼을 엄청 갈아왔고요”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한 번 해볼만 한 것 같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높혔는데...
그 사람은 바로 정호영 셰프
정호영 셰프라면 이전에도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적이 있는데 무슨 새로운 셰프?
한편 방송에서는 정호영 셰프의 젊은 시절 모습도 화제가 되었다. 사진 속에는 훈훈한 비주얼의 남성의 모습이 담겨있었고, 셰프들은 처음 보는 얼굴에 누군지 짐작조차 하지 못했는데...
하지만 이것이 정호영 셰프의 과거 사진. 고등학교 졸업사진인데 여자들한테 인기가 있었다고 자랑을 은근슬쩍 했다.
정호영 셰프의 경우 나이가 인터넷에 공개되지 않았다. 대체 몇 살인건지? 얼굴만 봐서는 40대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