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세로연구소가 또 다시 유명인 관련 사건을 폭로를 했습니다. 그동안 연예인 관련하여 실명을 공개했는데요.
이번에는 'KBS 더라이브 진행 한상헌 아나운서 수시 성관계 논란'이라는 제목으로 한상헌 아나운서를 저격한 것이죠.
가로세로연구소 측에 따르면 한상헌 아나운서가 유흥업소 여성과 수차례 성관계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방송사 남성 아나운서를 협박한 유흥업소 여성 A 씨와 공범 B 씨에게 각각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판결이 나왔는데요.
그 때 협박 당한 아나운서가 누구인지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했는데 한상헌 아나운서였다는 것이죠.
가세연 측은 확실한 물증도 내놓았습니다. 바로 판결문의 일부
한동안 폭로전에서 한 발 물러 났던 가세연이 갑작스럽게 다시 전투적인 모드를 취한 것은 한상헌 아나운서가 가세연을 저격했기 때문인 것 같은데요.
한상헌 아나운서가 진행하는프로그램은 본 적이 없어서 자세한 건 모르겠네요.
한편, 한상헌 아나운서는 19일 오후 방송된 KBS2TV ‘생생정보’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KBS 측은 구체적인 하차 배경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는데요. 불륜 사건 때문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