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안정적이지 않아요. 운이 없으면 훅 갑니다. 그래서 부업을 하고 싶어요"라면서...
자신이 하고 싶은 부업으로 "만두가게를 생각 중이다. 가게 이름까지 생각해놨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차오루는 "'속이 차오루는 만두'다. 아직 자금을 마련하는 중이다. 대출은 쉽게 하면 안 된다. 그러다간 큰 일 난다"라고 이야기해 방청객들을 웃겼습니다.
차오루가 정말 한국말을 잘 하는 것 같습니다. 차오루의 경우 방송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고, 인지도도 나름 올리고 있는 상황인데... 아직까지 정산을 못 받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룹이 빵 뜨지 못해서 수입이 아직은 좋지 못한 상황인데요. 꼭 만두가게 잘 차리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