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여신이라고 한다면 보통 차유람 선수를 많이 떠올리게 됩니다. 하지만 차유람 선수를 뛰어넘는 미모의 여신이 당구계에 있었으니 바로 한주희 당구 심판입니다.
나이는 1984년생, 32세죠. 당구계에 입문한 것은 2009년. 어머니의 당구장을 운영하게 되면서 당구를 접하게 되었다는데요.
그 후 아마추어 대회 심판을 맡으면서 심판으로서 활동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본업이 당구 대회 심판은 아니라고 한 적이 있죠.
현재는 당구장은 그만 둔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모 소속사와 계약을 맺고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한주희는 5인조 그룹 히스토리의 컴백 타이틀곡 '죽어버릴지도 몰라'의 뮤직비디오에서 여주인공을 맡기도 하였습니다.
뮤비에서는 얼굴이 잘 안 나오죠?
당구여신 한주희는 방송 최초로 자신의 집을 공개한 적이 있었는데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집안에 개가 많네요. 개판이지만 왜 개가 부러운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