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영 붐 심수창에 이어 손흥민

유소영과 손흥민의 열애설이 떴습니다. 
더 팩트발 보도를 보니... 의외의 커플이군요.
인터넷에 도는 소문에 의하면... 오늘 더 팩트는 오상진과 김연아의 열애설을 터트린다는 소문이 있었죠.

하지만 그게 아니라 손흥민과 유소영이라니... 많은 사람들이 헛다리를 짚은 듯 싶군요.

유소영은 걸그룹 애프터스쿨에 몸 담은 적이 있었던 여배우입니다. 아직 주연급으로 성장하지 못했고 조연으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죠.


소속사와의 불화로 팀을 나오게 되면서 여러 활동면에서 제약이 좀 있어서 안타까운 여자 연예인이라고 생각되는데...

유소영은 가수나 배우보다는 스캔들의 주인공으로 많이 언급이 되는듯 합니다. 
공식적인 커플은 아니었지만 붐과 유소영은 커플이었다고 하죠?



소빠빠는 붐이 유소영을 부르던 애칭이었다고 합니다.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가 소빠빠가 누구인지 묻자,
입대 전에 너무나 사랑햇던 분이라고 붐이 대답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결국 소빠빠는 유소영이라는 기사가 나오기도 하였습니다.
붐과 유소영은 둘의 열애설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이 없어서 그냥 묻힌 사안




2014년에 유소영은 프로야구선수 심수창과 열애설이 나기도 합니다.
심수창은 KBO 최고의 미남선수로 알려져 있죠.
둘의 열애설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부인을 하면서
단순 해프닝으로 끝나고 말았고요.


오늘 손흥민과 열애설이 터졌으니... 역시 미인은 남자들이 가만히 놔두지 않는다는거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