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쥐고 소림사 구하라 운동신경 놀라워

‘주먹쥐고 소림사’는 무림에 뜻을 가진 스타들이 중국 소림사에 입성, 그 속에 녹아들어 진정한 소림제자가 되는 과정을 담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김병만, 육중완을 비롯해 박철민, 온주완, 김풍, 씨엔블루 이정신이 남자편 멤버로, 최정윤, 임수향, 애프터스쿨 유이, 카라 구하라, 하재숙, 미쓰에이 페이, 오정연이 여자편 멤버로 출연해 팀별로 각각 북소림사와 남소림사에서 무술을 연마하고 돌아왔다.


그 중 주먹쥐고 소림사에 출연한 구하라가 놀라운 운동신경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구하라는 촬영 전 인터뷰에서 자신을 테스트 해보고 싶다, 무사히 마치고 돌아온다면 소림사 아니고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길 것 같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하였는데.

구하라는 소림사로 떠나기 전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에 구하라는 “PT를 한지 4년됐고 승마는 1년, 필라테스도 2년됐다”고 설명하였다.



주먹쥐고 소림사 구하라의 운동신경은 대단하다는 말밖엔



주먹쥐고 소림사 구하라의 운동 신경은 정말 놀라울 정도다. 지붕 위를 날라다니면서 걷고 물 위를 걷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