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누티비 운영자와 나무위키 운영자가 같다는 증거에 대해서

 


원래 사이트 운영자는 하나만 아니라 여러개를 운영하는 경우가 많다.


나무위키 콘텐츠는 개돼지들이 스스로 사관 행세를 하면서 채워주고 있고 운영자는 서버만 잘 관리하면 된다.

누누티비 역시 OTT 콘텐츠는 녹화뜨고 올리는 과정은 전부 자동화를 할 수 있는데, 뭐 이거 대단한 거라고.

한국 법망을 피하기 위해서 파라과이에 페이퍼컴퍼니를 설치한 나무위키 운영자가 누누티비를 만든다고 해서 전혀 이상한 것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