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의원 딸 아내 부인의 미모는?

‘드루킹 사건’에 대한 특검수용을 촉구하고 있는 김성태 원내대표. 그런데 신원 미상의 남성에게 폭행을 당했습니다. 5일 오후 2시 25분쯤 국회 안에 화장실을 가기 위해 본청 계단을 오르던 김 원내대표는 30대로 추정되는 남성으로부터 오른쪽 얼굴을 맞고 그 자리에서 쓰러진 것이죠.


김 원내대표는 구급차를 타고 여의도 모 병원으로 이동했으며 경찰은 이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폭행을 가한 경위 등을 조사 중이라고 합니다.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에게 어제는 피자가 배달된 바 있다. 한국당 측은 ‘피자를 배달시킨 적이 없다’며 단식농성장에 누군가 음식을 배달한 것에 불쾌감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장제원 한국당 수석대변인은 “소금을 담은 병을 사진찍어 우유를 마신다고 하고, 피자를 배달시키고, 악성 비난 문자 수천개를 전송하는 이런 행동까지 하는 사람들은 진실이 알려지는 것이 두려운 사람들일 것”이라며 “최소한 허위사실은 유포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김성태 의원은 딸의 미모 때문에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2013년 JTBC 예능프로그램 '적과의 동침'에 출연해 자신의 딸을 공개한 바 있wy.

당시 김성태는 사진으로 딸을 보이며 "86년 생인데 요즘 회사에서 술을 많이 먹여 걱정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딸의 사진을 공개했는데, 김성태 의원의 딸의 미모 때문에 화제를 모았습니다. 유승민 의원의 딸 유담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 미모를 과시했었습니다.


김성태 의원의 아내는 허덕순 씨입니다. 과거 김성태 의원은 군을 제대한 이후에도 특별히 달라 질 것 없는 집안 형편으로 계속된 방황은, 지금의 아내를 만나면서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자신의 젊은 시절 지난한 삶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었고, 앞으로의 삶에 대해서도 사뭇 진지하게 희망을 모색하게 되는 동기가 되었다고 하는군요.